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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올라가는 다람쥐. 꼿꼿한 자세가 이채롭다. 화질이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확대를 해서 찍었을 것을... ... 아이폰은 확대하니 화질이 나빠지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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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 하류 다리 밑에서 본 풍경. 벌써 사람들이 나와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다리에 그려진 그림이 이채롭다.

보도블럭과 잡초. 끈질긴 생명력!

이번 비에 그랬을까> 하우스 7동이 모두 찢어져있다. 농부의 가슴도 찢어질 듯... ...

돌계단.

다리를 찍고 있는 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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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맑게 개인 하늘! 

내가 일하는 기념품 부스. 기념티와 신발, 반바지, 인형 등등


가방을 지키며 여유롭게 책을 보는 아이! 자세히 보니 해리포터였다.


매표소 앞에 줄 서있는 사람들. 머드시설 이용시 올해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환호하는 사람들과 뛰어가는 사람.

누군가 컵라면을 다 먹고 거기에 조개껍질과 소라껍질과 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넣어놓았다.

만국기가 날리고 있고 그 뒤로는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머드축제이니만치 바닥은 머드 천지.

 왼쪽에 연두색 웃옷을 입은 친구가 '명'이라는 이름의 통역 친구. 각 부스마다 한명씩 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정한다.
 올해는 지원자가 많지 않은데다가 첫날 일하고 말없이 사라진 친구들이 꽤 있어서 인원이 모자란다고 한다. 자원봉사지만 일당을 준다고 하니 순수한 자원봉사는 아닌셈. 일당 50,000원에 식권 6,000원권 하나 준다고 하는데 집이 먼 친구들은 숙식을 위해 하루 18,000원을 쓴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일당 32,000원인 셈.



전체적인 느낌은....
외국인들의 비만이 너무 심각해 보인다는 것이다. 정~~말 심각해 보인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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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나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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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석재단지 입구에 있는 기차 건널목. 재미있는 건 '열차가 들어오고 있으니 안전선 밖으로....'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지하철 역에서 듣던 그 목소리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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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사랑을 닮은 목련꽃. 짧은 시간만 볼 수 있는 꽃이다. 비가 오면 떨어져버리는 하얀 꽃이 고귀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향기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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