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거미 (spider), 먹이 사냥에 성공 더보기
거미 (spider), 개울가에 진치고 더보기
거미 (spider), 롱다리 더보기
개구리 (frog), 대장 개구리같은 자세로 앉은 더보기
개구리 (frog), 등이 초록색이라 이쁜 더보기
다람쥐 (squirrel), 꼿꼿한 자세로 나무를 오르는 나무를 올라가는 다람쥐. 꼿꼿한 자세가 이채롭다. 화질이 좋은 카메라가 있다면 확대를 해서 찍었을 것을... ... 아이폰은 확대하니 화질이 나빠지는 단점이. 더보기
보령댐 하류 보령댐 하류 다리 밑에서 본 풍경. 벌써 사람들이 나와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다리에 그려진 그림이 이채롭다. 보도블럭과 잡초. 끈질긴 생명력! 이번 비에 그랬을까> 하우스 7동이 모두 찢어져있다. 농부의 가슴도 찢어질 듯... ... 돌계단. 다리를 찍고 있는 내 그림자. 더보기
2011년 보령머드축제 아침 8시 맑게 개인 하늘! 내가 일하는 기념품 부스. 기념티와 신발, 반바지, 인형 등등 가방을 지키며 여유롭게 책을 보는 아이! 자세히 보니 해리포터였다. 매표소 앞에 줄 서있는 사람들. 머드시설 이용시 올해부터는 입장료를 받는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환호하는 사람들과 뛰어가는 사람. 누군가 컵라면을 다 먹고 거기에 조개껍질과 소라껍질과 작은 물고기 한마리를 넣어놓았다. 만국기가 날리고 있고 그 뒤로는 뭉게구름이 가득하다. 머드축제이니만치 바닥은 머드 천지. 왼쪽에 연두색 웃옷을 입은 친구가 '명'이라는 이름의 통역 친구. 각 부스마다 한명씩 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정한다. 올해는 지원자가 많지 않은데다가 첫날 일하고 말없이 사라진 친구들이 꽤 있어서 인원이 모자란다고 한다. 자원봉사지만 일당을 준다.. 더보기
풀잎 끝에 맺혀 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더보기
나무벤치 이제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나무 벤치 더보기
기차 건널목 웅천석재단지 입구에 있는 기차 건널목. 재미있는 건 '열차가 들어오고 있으니 안전선 밖으로....'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지하철 역에서 듣던 그 목소리 그대로이다. 더보기
목련 나의 첫사랑을 닮은 목련꽃. 짧은 시간만 볼 수 있는 꽃이다. 비가 오면 떨어져버리는 하얀 꽃이 고귀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향기가 더 좋다. 더보기
빗방울 맺힌 거미줄 더보기
해바라기와 장독대 더보기